모범이 될지 실망이 될지 [고린도후서 9:1-5]


모범이 될지 실망이 될지 [고린도후서 9:1-5]

고린도교회는 모든 면에서 풍족한 교회이다. 그들은 부유했으며 많은 은사로 가득한 교회했다. 그들은 열심도 있었다. 그래서 다른 교회 보다 누구보다 빠르게 예루살렘교회의 어려움을 듣고 구제하기로 작정한다. 그러한 열심을 바울도 인정했다. 뿐만 아니라 그러한 열심으로 인해 마게도니아의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받아 구제하기로 작정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열정은 1년이 채 되기 전에 식은 것이다. 그들의 열심으로 도전 많은 사람들 앞에 낙심이 될까 헌금위원을 보내어 첫 열심을 회복하고 작정한 구제헌금을 채우길 권면한다. 우리의 신앙은 작던 크던지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작정한 일이 있고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다면 우리는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이루어야 한다. 오늘 하루 하나님이 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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