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쥬토피아입니다! 주말에 위커파크 뚝섬카페를 다녀왔어요 사실 친구들과 서울숲 산책을 하다가 주변에서 목좀 축이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4인이 같이 앉을 데가 도무지 없는거 있죠...? 빅토리아 베이커리부터 한 다섯군데 돌았는데 자리가 없어서 뚝섬역 까지 걸어내려오게 된...슬픈 전설이(?).... 아무튼 저희는 다리가 아파서 "여기 카페같은데?" "응? 카페라고? 들어가자!!!" 왜냐~~ 딱 보면 안경점 같은 외관이거든요! 정말 반가운 곳이었답니다 오른쪽은 대로변에 있는 YUN 윤서울성수 안경점이고요 왼쪽에 자그맣게 *위커파크성수점이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샵인샵 shop in shop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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