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2020년 가을 - "가을의 정취를 국화꽃 송이송이에 담았어요"


깊어가는 2020년 가을 - "가을의 정취를 국화꽃 송이송이에 담았어요"

깊어가는 2020년 가을 - "가을의 정취를 국화꽃 송이송이에 담았어요"아들을 픽업해 주고서 집으로 돌아오는길 화원에 들러게 되었답니다.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고 싶었어요...마스크를 꼭꼭 끼여 향기를 맡아 보지 못해 아쉬웠지만,.....이리저리 구경 하다 보니 , 올봄에 정성껏 심어 가꾸어 왔던 다육이가 물주기 실패로 공간이 많이 허전해 다시 식재도 하고, 국화 한포기를 집안에 들이기로 맘을 먹었답니다.화훼단지는 갖가지 국화들이 너무 너무 이쁘게 피어 지갑도 자연스레 열리게 만들었네요우선,화훼단지의 국화를 저의 폰에 담아 보았어요.정말로 이쁘죠... 날씨는 약간 먹구름이 끼여 있었고,맑은 햇살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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