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집콕의 답답함을 해소해 보기 위해서 - 집안에 "가을의 향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코로나 19 집콕의 답답함을 해소해 보기 위해서 - 집안에 "가을의 향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집안에 가을의 향기를 담아 보았습니다.'20년의 가을 한가위를 보내고 연이어 찾아온 3일간의 연휴기간의 끝자락.....집안의 분위기 개선을 위해 화훼단지에 들러서 가장 낮은 단위로 구매해 볼수 있는 작은 다육이 몇개와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꽃을 구매했어요요렇케...말입니다.하나의 화분에 심겨진 4가지 색상의 국화꽃이 좋아서 하나를 구입해 왔구요. 이식하기 위해 넓은 대야를 준비했어요.검정색 미니화분에 심겨진 것을 화분에 옮겨 심어니 뭔가 맵씨가 나는듯하죠.^.^샤워기로 물기를 조금 공급해 기존 다육이 옆에 놓고 , 잘 자라주길 바래봅니다.두번째로, 기존에 9개월동안 키워왔던 다육이 셋트가 부실해져 (?)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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