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든 엄마 이름을 벽에 적어 놓으면 친구들이 이름을 불러줘 병에서 나을것 같더라....경찰 울린 ‘꼬마 낙서범’


병든 엄마 이름을 벽에 적어 놓으면 친구들이 이름을 불러줘 병에서 나을것 같더라....경찰 울린 ‘꼬마 낙서범’

다소 오래된 얘기인것 같은데 , 이런 효자가 또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정리해 봅니다.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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