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 - 100번째 같은 말 (가사/듣기)


민수 - 100번째 같은 말 (가사/듣기)

You, 넌 사랑을 한댔어 나에게 어제도 같은 말을 했어 우리는 지금 말야 살짝 흔들린 거야 다를 것 하나 없는 날 맞아 You, 넌 그만하자 했어 나에겐 오늘도 똑같은 우린데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어 네 손을 놓을 수밖에 없는 거 맞아? 돌아가는 길에서 나는 후회할 걸 알아챘어 다시 너를 못 볼 자신 없어 우리의 추억을 숨길 자신 없어 오늘도 너와 자고 싶어 솔직한 맘에서 나는 너를 따라가고 싶어 오늘만큼은 사랑한다 해줘 여전하다 해줘 사랑한다 해줘 여전하다 해줘 I feel we are not like last days 돌이킬 수 없지 절대로 날 달래어 주는 넌 마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말해 왜 그래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어 네 손을 놓을 수밖에 없는 거 우린 별거 없지 웃기기만 하지 사랑 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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