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개구리


못된개구리

밖에서는 친절하다느니 일잘하고 이뿌고 싹싹하다고 어른들께 온갖 칭찬은 다 듣는데 엄마하고만 있으면 내안의 모-옷된 개구리가 시동을 건다 딴지를 걸고 반박하고 마음 아플 말만 콕콕 골라 겨냥한다 오늘도 밥 같이 잘 먹다가 엄마를 심란하게 만들었다 머리가 커갈수록 늘어나는건 말빨이라 엄마는 속수무책이시고 요모냥인 딸은 또 짠하다 마음이 유난히 청개구리 전래동화가 떠오르는 이 밤 그 교훈을 잊지 말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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