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원에 5대 샤또 마시기 샤또 오 브리옹 프랑스 와인


3,000원에 5대 샤또 마시기 샤또 오 브리옹 프랑스 와인

여러분 5대 샤또라고 들어보셨나요? chateau 샤또는 프랑스어로 성, 대저택을 의미합니다. 보르도 지방에서 일정 면적 이상의 포도밭이 있는 곳으로 와인을 제조,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와이너리 이름에 붙는 명칭인데요. 보르도 지역에 유명한 생산자가 많고, 그 가격 역시 높다 보니 샤또라고 쓰인 와인 하면 대부분 고가의 와인으로 생각하지만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1855년에 개최된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프랑스가 자신들 와인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당시 유명한 와인 산지였던 보르도의 메독 지방의 와인 중 총 61개의 와인(샤또/와인 생산자)을 '그랑크뤼'로 선정하고 이를 1등급에서 5등급까지 구분하였다 하며 5개의 1등급으로 지정된 와인을 5대 샤또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아직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는 와인들이고, 구하기도 힘들며 가격도 비싼 와인들입니다. 오늘은 그 샤또 중 120만원 상당의 샤또 오브리옹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샤또 오브리옹은 유일하게 메독 지경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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