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다치과의 12월 이야기


오르다치과의 12월 이야기

어느덧 2021년과 작별해야 하는 시기가 왔네요. 그간 기록하지 못했던 오르다치과의 12월 이야기들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 이야기 12월 초부터 병원 내부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미니 트리와, 벽면에 놓아둔 행잉 트리, 이런저런 소품들로 연말 분위기를 더해주었어요. 작년에는 트리 대신 대기실의 화분에 오너먼트들로 장식을 했었는데, 올해는 작은 트리를 사서 놓아두었습니다. 홀리데이 시즌이 끝나면 정리하기 아쉬울 것 같아요. 사실 위의 소품들 말고 정말 크리스마스 연휴를 누릴 수 있었던 것은 따로 있습니다. 공휴일인 25일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이브였던 금요일부터 병원 전체 휴진을 했거든요. 무엇보다 원장의 만족도가 높았던 연휴였습니다. 연휴를 앞두고 직원들에게 전달된 깜짝 서프라이즈, 그리고 즐거운 홀리데이 경희대 후원의 집을 기념하며 2020년부터 경희대 국제캠퍼스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오르다치과입니다. 대외협력처에서 방문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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