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다치과를 탄생시킨 30년전 이야기 - 오르다치과 홍수연 대표원장


오르다치과를 탄생시킨 30년전 이야기 - 오르다치과 홍수연 대표원장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채우는 진료, 오르다치과 대표원장 홍수연입니다. 우리 아이 위아래 앞니가 반대로 물려요 이것은 약 30년 전 저희 어머니가 치과를 찾아가서 하신 말씀입니다. 당시의 저는 물론 기억을 하지 못하지만, 기분이 좋으면 아래턱을 앞으로 계속 내밀고있는 장난기 많은 어린이었다고 해요. 위아래 앞니를 반대로 물면서 씹는 것도 불편하다고 하여 더 늦기 전에 치과를 찾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딸을 예쁘게 키우고자 하시는 어머니의 강한 의지도 있었던 것 같아요. 그 결과 반대교합이었던 어린이는 단지 교정치료 하나만으로 무난한 인상을 주는 치과의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교합을 가진 이 아이는 먼 훗날 치과의사가 됩니다. 위의 사진 두 장이, 제가 치과의사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입니다. 음식을 씹는 것도 더이상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안모가 형성이 되면서 그 당시의 어린 저는 예쁘졌다는 소리를 듣는 것을 너무 좋아했다고 해요. ...


#서천동치과 #영통치과추천 #오르다치과 #오르다치과진료철학 #진료철학 #치과의사홍수연

원문링크 : 오르다치과를 탄생시킨 30년전 이야기 - 오르다치과 홍수연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