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킹 D-4] 어제 못 쓴 일기 오늘 쓰기


[백패킹 D-4] 어제 못 쓴 일기 오늘 쓰기

정말 죽다 살아난 기분이 뭔지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다. 소소하게 일기 쓰면서 나갈 채비를 하다가 갑작스러운 고통과 함께 일기고 뭐고 중단한 뒤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병원 찾아 헤매며 얼마나 뛰어다녔는지 갑작스러운 응급실행에 많은 분들이 걱정도 해주시고 특히 늦은시간까지 물심양면 바래다주고 함께 있어주신 부모님께 감사. 다시 한 번 건강을 되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된 사건이었던 것 같다. 운동 조금씩이라도 시작해야지. 평화롭던 하루에 순식간에 30만 원이 날아가버리고 나니 몸만 건강했더라면 MSR리액터 그냥 하나 살 수 있던건데 이 몸 하나 건사하겠다고 써버린 것이 너무 안타깝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백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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