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을 위한 제주 올레 노네임 패스포트 JEJU OLLE TRAIL NONAME PASSPORT 해치지않아요~ 억지로 떠나는 야생곰입니다! 지난 백패킹 간 게스트하우스에서 제주 올레길을 걷는 형님들을 만났어요. 올레꾼이라고도 불리는 하이커들이 마주하는 백패킹과는 다른 시선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사단법인 제주올레 올레길을 도는 사람들을 위해 아날로그식의 기록을 위한 노트를 판매하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기존 제주 올레 패스포트는 파란색으로 제가 이번에 구매한 색과는 다른 색입니다. 주황색은 청년들을 위한 1,000부 한정 노네임 제주올레 패스포트로 1982년생부터 2003년생까지 구매할 수 있고 현장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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