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고 자충매트 에어매트의 장점 그대로


다니고 자충매트 에어매트의 장점 그대로

#다니고자충매트 #자충매트 #에어매트 다니고 자충매트 에어매트의 장점 그대로 해치지않아요~ 억지로 깔아보는 야생곰입니다. 지금까지 백패킹과 캠핑을 번갈아 다니면서 발포매트와 에어매트, 자충매트까지 사용해보며 비교해볼 수 있었는데요. 각각의 제품마다 장점이 있어서 용도에 맞게 사용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그 중에서도 자충매트는 방인이형이 줬던 작은 사이즈의 매트만 사용해보고 있었는데요. 온 몸을 전부 편하게 뉘일 수 있는 자충에어매트는 사용해본적이 없다가 이번에 다니고 제품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8T는 두께가 8cm이나 된다는 뜻이고 내부는 오픈셀 메모리폼이 가득 채워져 공기주입구 뚜껑만 열어둬도 순식간에 공기가 차는 구조입니다. 에어매트처럼 직접 공기를 주입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스스로 충전이 되기 때문에 자충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처음 언박싱을 하자마자 볼 수 있는 건 고무밴드에 함께 동봉되어 있는 다니고 자충매트의 사용법이었는데요. 이중밸브를 열어주기만 하면 공기가 충전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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