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제로 랜턴보다 역시 골제로 라이트하우스 마이크로 플래쉬 랜턴


짭제로 랜턴보다 역시 골제로 라이트하우스 마이크로 플래쉬 랜턴

#골제로 #골제로라이트하우스 #골제로랜턴 사람들이 골제로를 찾는 데에는 마땅한 이유가 있지 해치지않아요~ 억지로 불켜는 야생곰입니다. 최근 캠핑을 다니면서 항상 조금 부족하다 느꼈던 것은 다름 아닌 조명이었어요. 야간에 메인 랜턴 하나만 켜놓더라도 주위가 밝고 크게 밀리터리 컨셉의 캠핑 외에는 감성캠핑을 위한 여러가지 시도에 조금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moo의 남동생 BOB에게 빌렸던 골제로 라이트하우스를 부러트리는 바람에 이 기회에 제대로 갖춰보자는 마음으로 미국에서 직접 해외 직구로 샀었던 골제로 마이크로플래쉬입니다. 공홈에서 사는 경우 2년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기도 해서 직접 해외 사이트를 여기저기 뒤적거리며 찾았던 기억이 나네요. 배송이 온지는 몇 달 되었는데 이제서야 개봉기 및 본격적인 리뷰를 해보려고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소위 그 대륙의 알리발 짭제로도 부지기수로 많기 때문에 고르는 데에만 시간이 제법 걸렸어요. 먼저 쉽게 가품과 진품을 구별하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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