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170 (stihl 170) 엔진톱 시동걸기


스틸 170 (stihl 170) 엔진톱 시동걸기

자급자족 스틸 170 (stihl 170) 엔진톱 시동걸기 로만파트너 2018. 1. 19. 21: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스틸 엔진톱 시동걸기 작년 이맘때 집 주변 삼나무를 자르기 위해 엔진톱을 하나 구매했어야 했는데 엔진톱하면 알아주는 허스크바나를 사고 싶었지만 하지만 그놈의 가성비를 고려하여 친구넘 추천으로 스틸170 구매. 결론부터 말하면 스틸은 치워 버리고 허스크바나를 구입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뭐 적당히 잘 잘리고 만족하는 편이지만, 가격차이가 많지 않다면야 허스크바나도 한번 써보고 싶으나, 아직은 스틸이 잘 작동을 하니 뭐 판단은 각자의 몫. 처음 선택기준은 1. 크기가 작을것. 큰것을 골랐다면 팔에 근육이 더 많이 생겨서 주먹대장 팔처럼 되지 않았을까? 아니면 손목관절에 무리가 가서 야채 쓸때도 손목이 더 아프지 않았을까? 아무튼 커다란 통나무를 자를게 아니었기에 16인치 스틸170을 선택했지만 크기가 작음에도 장시간 들고 작업을 하다 보면 허리도 아프고 팔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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