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1일 자목련이 활짝


2021년 3월 11일 자목련이 활짝

로만토피아 정원에서 가장 화려하게 봄을 알리는 목련꽃 한껏 뽐내거라. 흰목련도 있는데 왠지 올해는 꽃이 하나도 안피었음 자목련을 보면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벛꽃 얘는 자두 이던가. 올해도 복숭아 꽃이 활짝 피었다. 누가 그랬던가 과실나무는 먹기 위해서 키우는 것이 아니라 보기 위해서 키우는 것이라고... 꽃이 아름다운 개복숭아 몸에도 좋다는데 올해는 따서 효소나 좀 담아 볼까. 봄이 와서 별로 인것이냐.. 인상쓰고 있는 쭈글이 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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