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제/살균제의 역습_세균, 바이러스만 죽이는 게 아니다


항균제/살균제의 역습_세균, 바이러스만 죽이는 게 아니다

안녕하세요. 싸이클린입니다. 오늘은 일상생활 곳곳에서 세균과 바이러스, 냄새를 제거하는 항균/살균 제품에 대해 알아볼게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이제 어디를 가나 손소독제를 비롯해 바이러스를 없애는 생활용품들을 볼 수 있는데요, nypost.com/2020/07/14/fda-adds-50-more-toxic-hand-sanitizers-to-recall-list/ 대안이 없기에 불가피하게 이런 제품들을 습관적으로 자주 사용하게 되지만 ‘과유불급’이란 단어가 머릿속을 맴돌게 되는데요. 인위적인 항균/살균 기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제품별로 살펴볼게요. <손소독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어디를 가도 놓아져 있는 손소독제를 볼 수 있는데요, 소독제는 바이러스만 죽이는 게 아니에요. 세균의 막과 피부의 막은 구조가 동일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죽는다면 피부도 당연히 망가질 수밖에 없죠. www.madesafe.org/toxic-chemicals-in-hand-sanitizer/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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