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캐나다


오타와, 캐나다

#캐나다 #캐나다수도 #오타와 #국회의사당 #박물관도시 #눈의도시 #겁나추운동네 밝은 대낮에 출발했어야할 비행기가..땅거미가 깔리기 시작해서야 보딩을 하고, 이륙 준비를 했다.지도를 보시라.국내선이라고... 우리나라 국내선을 생각해서는 안된다.무려 3500킬로를 더 날아가야한다.대륙횡단이다.비행시간은 4시간 가량 .. 아 미쳐미쳐..오타와는 눈의 도시가 되어있었다.처음 와보는 캐나다... 거기에 연착으로 인해 새벽에 도착... 밖에는 살얼음 추위...공항 건물을 나오자... 엄청난 추위가 나를 애워싸버렸다.종이이 적어온 숙소 주소... 그런데, 난 전혀 동네를 모르는데...다행히 택시를 잡았다.택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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