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를 거닐다 가끔 먹는 고척동맛집 백백분식


동네를 거닐다 가끔 먹는 고척동맛집 백백분식

옛날 동네 분식집 감성 그대로!가끔 시장을 돌아다니다보면어릴적 엄마 손잡고 먹던 옛날 분식집이 생각나곤해요 ㅎㅎ요즘에는 정말 예쁘고 맛난 떡볶이를많이 팔지만 어릴때 넓적한 곳에엄청 많은 떡볶이를 만들어 초록 플라스틱 접시에푸욱 푸욱 담아주던 그런 느낌이 넘 그리울때가 있어요~엄청 어릴때 그런 느낌의 분식집!백백분식이에요~넘 어릴때라 확실하지는 않지만15년은 확실히 넘게 장사하는 곳~분식집의 메뉴판이에요~분명 옛날 떡볶이는 500원 1000원이면배터지게 먹었지만~흐른 시간만큼 백백분식집도 떡볶이 가격이올랐나봐요~그래도 전문점에서 많은 양의 떡볶이를만원 넘게 먹는것보다 이런게 더 좋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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