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육아일기 어느날의 이야기 with 도미노 세배피자


아기 육아일기 어느날의 이야기 with 도미노 세배피자

아기는 사랑바라만봐도 행복을 주는 존재함께여서 고마워 지우야육아를 하면 천국과 지옥을 맛본다는 말이있지만 아기와 함께 있는 시간이 그저천국에 있는것 같은 소중한 시간들로지나가는 요즈음.물론 안아주면서 손목과 팔목이 아플때도무릎이 아프기도, 허리가 아프기도 하지만아기를 지켜주고있는 무게를 느낀다 생각하면마냥 아픔이 그저 아픈것이 아니라나의 아기의 삶을 지탱해주고있는 아기에게는 힘이 되어주고있다는 마음에넘나리 뿌듯하고 고맙고 사랑스러운 매일!오늘도 아침에 엄마보다 먼저 눈뜬 오린이지우양의 응애 소리를 들으며 찰칵~!!항상 엄마랑 같이 잠드는데 먼저 눈뜨는 우리 예쁜 아기 오린이~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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