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심장과순환계질환 환자 통계를 보면 심혈관질환 환자와 순환계질환진단환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어요 특히 4대순환계에 들어가는 부정맥질환 환자수는 최근 5년동안(2016년~2020년) 22.1% 늘어났다고 합니다 < 2021년 건보심사평가원 심장통계> 통계자료에서 보는것처럼 협심증은 41% 부정맥질환은 24.6% 심부전 14% 심근경색증 7.45% 순으로 부정맥 과 심부전이 심장질환의약 40% 가까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라 심장혈관을 대비하려면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뿐만 아니라 순환계(특정심장)까지 준비해야만 심장에 나타나는 질병을 최대한 보장할수 있습니다 이제 순환계질환진단비는 허혈성과 함께 필수진단비가 되었어요 하지만 순환계질환으로 분류되는 빈맥, 부정맥, 심부전의 한도는 각회사별로 매우 적게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청구로 인한 손해율이 높아서 대부분의 회사가 한도를 더 줄이고 있고, 그마저도 다른담보를 가입해야만 순환계도 가입될수 있게 하고...
#고혈압당뇨
원문링크 : 유병자 355보험 계획할때 자주 빠뜨리는 순환계질환 진단비 어느회사가 많이주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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