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하다 새벽 4시 [유리뷰]


덕질하다 새벽 4시 [유리뷰]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 소우주가 존재합니다. 자본주의 시스템 내에서 이들 우주가 (알게 모르게) 나름의 균형을 이루며 동작하고, 그렇다면 사업은 세상의 구조를 이해하는 가장 적극적인 형태의 행위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사업가 중에 지적인 영감을 좇는 분들을 발견하는데(민병은 빈토리오 대표님 등) 센드버드 김동신 님도 그런 분처럼 느껴집니다. 차근차근 가겠습니다 - 아버지, 형님께 - 정말 어마어마하게 멋진 분. 취향저격이다. 오늘 김동신 님의 발자취에서 영감과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 싱어게인에서 김이나 님이 사람의 "질감"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 영상으로 또 글로 김동신 님의 질감을 오롯이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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