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찬바다 전복장 덕분에 도망간 아이의 밥맛이 돌아왔네요


별이찬바다 전복장 덕분에 도망간 아이의 밥맛이 돌아왔네요

덕분에 아이들 반찬 걱정 덜었다!! 뜻하지 않게 자가격리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가 벌써 일주일이 되었어요 갑작스럽게 검사를 받아야 했기에 장도 못 보고 바로 아이들과 함께 격리상태로 들어가게 되어서 10일 동안 반찬 어떡하지 걱정이 되었었는데요 타이밍 좋게 4일째 되던 날 택배가 똬악~!! 집 앞으로 도착을 했더라고요 꽁꽁 싸매져서 온 아이스박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바로 언박싱을 했습니다. 박스 언박싱 할 때 기분 좋은 건 저만 그런 거 아니겠죠?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복장이 왔습니다 왔어요~ 전복장이라서 포장이 꼼꼼하지 못하면 국물이 샐 수 있잖아요? 이 상태로 너무 안전하게 배송이 돼서 저한테 도착을 한 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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