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성현 음주운전 방조혐의


배우 백성현 음주운전 방조혐의

한번씩 음주운전 사고로 연예인들이 연류될때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동안 쌓은 명성이 한순간에 떨어질 수 도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죠.. 음주운전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일입니다. 배우 백성현(29)이 음주운전 사고 차량에 동승한 사실이 밝혀 논란이 되는 가운데 그의 법적 책임을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백성현이 동승한 차량이 10일 새벽 1시 40분경 제1자유로 문산방향 자유로 분기점에서 1차로를 달리다 미끄러져 두 바퀴를 돈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고 하는데요... 해당 차량은 중앙분리대에 차량 뒷부분이 걸쳐 멈춰 섰습니다. 반대편 차로로 넘어갔다면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던 아찔한 사고였습니다. 사고 차량을 운전한 사람은 여성 A 씨로, 백성현은 조수석에 탑승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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