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의 8체질 자가진단


옥주현의 8체질 자가진단

옥주현의 8체질 자가진단 '수양·목음·금음·토양' 22일 옥주현이 언급한 8체질 자가진단이 이슈인데요. 8체질 의학은 인간을 변하지 않는 8가지 체질로 구분해 이를 바탕으로 생리 및 병리 현상을 설명하고 병을 치료하는 의학입니다. 8체질 의학에서는 인간의 내부장기인 5장(간, 심, 비, 폐, 신)과 5부(담, 소장, 위, 대장, 방광)에 각각 상대적인 강약이 존재하며 5장(臟)과 5부(腑)의 가능한 강약의 배열이 8가지라고 설명합니다. 5장은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내부장기로서 간은 간장, 심은 심장, 폐는 폐장, 신은 신장을 의미하지만 비는 비장이 아닌 췌장을 가리킵니다. 8개 체질에 따른 5장, 5부의 상대적 강약의 배열은 각 체질별로 나타나는 생리와 병리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이를 근거로 병이 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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