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감독 박항서


베트남 축구감독 박항서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준결승 베트남과의 대결에서 이승우, 황희조가 한골씩 넣었습니다. 이승우의 빠른 스피드~ 황의조의 여유있는 골~ 이제 전반 30분 지났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이번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손흥민은 군면제까지 딱 2경기 남았다. 베트남의 열광적인 응원을 넘어야 한다.” 영국 ‘더 선’이 아시안게임 4강전을 앞둔 손흥민(26·토트넘)을 주목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혜택을 노리는 손흥민 21개월 군 복무를 피하기 위해 2경기(4강, 결승)를 남겨뒀다. 1992년생(만 26세) 손흥민은 아직 군 문제가 걸려있습니다. 2008년 동북고를 중퇴해 4급 보충역 소집대상자죠.. 2019년 7월까지 국외여행이 허가되는데.. 손흥민은 와일드카드(24세이상 선수)로 출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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