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강연료 논란


김제동 강연료 논란

김제동 강연료 논란 “90분에 1550만원? .........섭외 철회하라” 한국당 발끈 대전 대덕구청이 방송인 김제동를 강연회에 초청하면서 거액의 강연료를 지불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덕구청에 따르면, 대덕구는 오는 15일 오후 2시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대덕구와 김제동이 함께하는 청소년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이번 강연은 ‘2019 대덕 혁신교육지구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입니다. 하지만 강사인 김제동의 강연료 등이 문제가 됐습니다. 대덕구의회 김수연 부의장 등 대덕구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3일 입장문을 통해 “15일 예정된 행사와 관련, 방송인 김제동 씨에게 강사료로 지급되는 금액이 1550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덕구는 재정자립도 16%대의 열악한 재정상태로 자체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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