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천지 1001명중 90명 의심증상


대구 신천지 1001명중 90명 의심증상

신천지 1001명 중 90명 의심증상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니 정말 큰일이 아닐수 없네요. 특히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에서 이런일이 발생하니 더더욱 염려스럽습니다. 언제까지 코로나바이러스 공포속에 있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대구 신천지 신도중18일 확진된 31번 확진자는 지난 7일 교통사고로 대구 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했습니다. 그는 이날부터 우한 코로나 감염 증세를 보였고 지난 10일엔 체온이 38.8도까지 올라가는 고열 증상을 보이기도 했다는데요. 이후 15일엔 폐렴 증상까지 보여 병원 측으로부터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아보자"는 제안을 받고도 세 차례나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폐렴에 걸렸다는 걸 알고도 16일 이 교회 예배에 갔습니다. 그는 지난 2주 동안 이 교회 예..


원문링크 : 대구 신천지 1001명중 90명 의심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