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누구에게 유리한가?


시간은 누구에게 유리한가?

전쟁과 경제는 유사한 개념이다. 둘 다 시간싸움이다. 단기, 중기 장기전 등에서 갈수록 누가 유리할까? 외국인, 기관, 개인 개인은 항상 불리하다. 실탄도 여유롭지 못하고 시간도 마냥 기다려주지 않는다. 누가 물었다 질 - 바닥이라고 한다면 무엇을 먼저 사야할까요? 답 -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종목을 사세요. 섹터내에 주도주를 사세요. 그런데 염두해 둘 것이 있습니다. 주식은 우리에게 크게 세가지만 보여줘요. '오른다. 내린다. 횡보한다.' 바닥에서 횡보하면 큰일 나는 거죠. 그러니 핵심은 바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승 모멘텀이 있는 섹터를 찾고 그 안에서 주도주를 찾아야 하는게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을 것이다. 주변에서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다. 유럽의 겨울은 러시아의 가스없이는 나기 힘들다. 독일 천연가스 탱크에 90%이상 차있어야 하는데, 현재 50% 조금 넘는다고 한다. 독일 겨울은 춥다. 러시아의 경제타격은 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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