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지족(吾唯知足)


오유지족(吾唯知足)

  1519년 기묘사화(己卯士禍)로 인해서 많은 유생들이 목숨을 잃고 있을 때, 동부승지(同副承旨)(왕의 명령을 전달하는 직책, 오늘날의 민정수석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의 자리에서 쫓겨난 김정국(金正國: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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