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2


20141222

택배 기사라는 말에 선뜻 문을 열었다가는 봉변을 당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믿으며 담벼락도 없이 살던 우리 민족이었는데, 세월이 흘러가면서 사회상이 많이 변했습니다. 이제는 확인을 하고서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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