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악의적인 범행을 모의하여 계획적인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닌 미필적 고의 등이 누적이 되어 벌어진 사고는 누가 그 책임을 지는지에 대해 큰 이슈가 생기기도 합니다. 명백하게 고의 및 악의 사항이 없었다고 해도 업무상의 필요가 있는 책임을 다하지 않고 타인에게 상해나 사망에 이르는 수준의 일이 발생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주의의무가 있는 사람, 예를 들면 고객을 안전히 모셔야 할 임무가 존재하는 택시 운전사나 버스 기사 등의 그 책임이 있는 사람이 업무상과실치사상죄로 처벌 받게 되므로 업무상과실치사상죄 처벌 대처방안을 미리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상과실치사상죄 처벌 위기인가요? 사실 어떻게 보면 이런 사안들은 가해자 신분인 사람이 직접적인 손실을 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별다른 벌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안일히 대처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형법에 의거 벌금형 이상에 처해질 수 있는 엄중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혹여라도 손실자 등과 합의가 되지 않으면 실형을 선고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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