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외돌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찍고 바다를 배경으로 산책하기 좋은 곳


제주도 외돌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 찍고 바다를 배경으로 산책하기 좋은 곳

[ 근처에 왔다면 꼭 들려야 할 곳 ] 외돌개 높이는 20m로 삼매봉 남쪽 기슭에 있다. 바다 한복판에 홀로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150만 년 전 화산 폭발로 섬의 모습이 바뀔 때 생긴 바위섬으로 꼭대기에는 작은 소나무들이 몇 그루 자생하고 있다. 오르기에는 너무 위험한 기암절벽의 형태이며,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다르게 보인다. 외돌개도 식후경이라고 간단한 식사후 산책할 곳으로 선택한 곳입니다. 사실 올레길7코스가 외돌개를 지나는데 다돌긴 너무 길고...외돌개 주차장을 네비찍고 오면 좋습니다.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한두시간 걸을 만한 길이가 나온답니다 :) 주차장에 차를 대고 바다쪽으로 이런 산책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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