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텐딩]마리브리자드 블루큐라소


[홈텐딩]마리브리자드 블루큐라소

오늘 소개할 술은 칵테일에 푸른 빛을 내주는 마리 브리자드 블루 큐라소 이전에 디카이퍼 사의 블루 큐라소를 사용해봐서 이번에는 마리 브리자드 블루 큐라소로 사봤음 남포동에 있는 골드컴퍼니에서 구해왔음 가격은 한병에 16,000원 블루 큐라소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전에 소개했던 트리플섹과 들어가는 재료와 같아 맛이나 향은 거의 비슷한 리큐르라고 할 수 있음 가장 큰 차이점은 파란 색소를 첨가해서 푸른 빛을 가지고 있고 또 도수가 23도로 거의 절반 정도 낮음 보통 칵테일을 만들 때 맛에 큰 영향을 주기보다는 파란색의 색을 내는 용도로 주로 사용되는 리큐르임 뒤에 있는 라벨은 영어도 아니라서 알아 보는 게 어려운데 따로 있는 한글 라벨도 거의 안보임;; 대충 보이는대로 보면 원재료는 오렌지 추출물하고 파란색 식용 색소 같은게 들어 간 걸 알 수 있음 그 외에는 뭐 도수는 23%이고 용량은 700ml임 뚜껑 디자인은 그냥 일반적인 술들과 다를 바 없음 전체적인 디자인을 보면 호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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