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저는 요즘 1일 1블로그 실천 중입니다. 9 to 6로 일을하고 18-23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투잡 중이라 매일 올리기 힘들 것이라 판단하고 1-2주치 게시글을 미리 써두고 있는데요 최근 아주 딥빡치는 일을 겪어서 예약글 미루고 먼저 올립니다.. 최근에 스시웨이 광화문점을 방문하고 높은 평점과 좋은 후기에 비해 꼬릿한 냄새나는 가게, 정말 맛없는 우동을 먹고 내돈내산 비추 후기를 적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제 동생에게 면접 고생했다는 의미로 밥을 사주는 자리라 음식 사진을 찍지 못해서 광화문 스시웨이 네이버 리뷰를 캡쳐했습니다. 리뷰 작성자 아이디와 내용이 노출된다면 괜찮을 것이라 판단한 제 잘못입니다 그래도 화가 나는 이유는 저 비추 게시글을 올리자마자 5분 차이로 저렇게 댓글이 달렸습니다 진짜 너무 화가나서 아이디 공개합니다 상식적으로 내돈내산 후기를 보는 이유는 솔직한 후기를 보고, 듣고싶기 때문일텐데 분명히 식사하실 분은 메밀이나 매운탕 시키라고...
원문링크 : 블로그 저작권 침해 신고 당한 후기 (ft. 스시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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