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창업일기] #3 사업 스케줄 초안 (feat. 무식하면 용감하다)


[스타트업 창업일기] #3 사업 스케줄 초안 (feat. 무식하면 용감하다)

사업스케줄 작성사업계획서를 쓰면서 사업스케줄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스타트업이라는게 맨땅에 헤딩하는 것과 같아서 아무런 계획없이 준비만 하다가 시간이 흘러갈 것 같았습니다.세상에 없는 사업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몇달을 허비하거나 개발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출시를 지연시키는 것 같은 것들 말이죠.그래서 간략하게 분기 사업 스케줄을 작성해봤습니다.팀에 개발자가 없어서 개발이 얼마나 걸릴지에 대한 감도 없음에도, 서비스 출시 희망일을 세팅하고 그에 따른 계획을 세웠습니다.정말 아무 개념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1달만에 베타버전을 만들고, 2달만에 배포를 하겠다니...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저를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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