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박 13일 인천섬 백패킹 이야기 (사승봉도, 승봉도, 대이작도, 자월도, 굴업도)


12박 13일 인천섬 백패킹 이야기 (사승봉도, 승봉도, 대이작도, 자월도, 굴업도)

안녕하세요! 모두의라운지 에디터입니다.오늘은 핑크빛(?) 백패킹 스토리를 전해 드리려고 해요인스타 친구로 만난 두 남녀.백패킹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외엔 서로에 대해 1도 몰랐던 그들이,12박 13일간의 인천섬 백패킹을 떠나게 됩니다.러브 스토리인듯. 우정 스토리인듯. 스토리를 전해드리는 에디터조차 긴가민가 헷갈리네요.두 남녀의 리얼 백패킹 스토리! 인천섬 어디까지 가봤니!Prologueby 동진 님 (insta@traveller_no_mad)여행의 시작 이전에 인연의 시작부터 되돌아보자. 히말라야 백패킹을 하던 중인 17~18년 사이 어느날 날 팔로우 하신 분이 있었다. 휴식 중이던 시기였기에 그 분의 피드에 있던 노르웨이 백패킹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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