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의라운지 에디터입니다.오늘은 핑크빛(?) 백패킹 스토리를 전해 드리려고 해요인스타 친구로 만난 두 남녀.백패킹을 좋아한다는 공통점 외엔 서로에 대해 1도 몰랐던 그들이,12박 13일간의 인천섬 백패킹을 떠나게 됩니다.러브 스토리인듯. 우정 스토리인듯. 스토리를 전해드리는 에디터조차 긴가민가 헷갈리네요.두 남녀의 리얼 백패킹 스토리! 인천섬 어디까지 가봤니!Prologueby 동진 님 (insta@traveller_no_mad)여행의 시작 이전에 인연의 시작부터 되돌아보자. 히말라야 백패킹을 하던 중인 17~18년 사이 어느날 날 팔로우 하신 분이 있었다. 휴식 중이던 시기였기에 그 분의 피드에 있던 노르웨이 백패킹 모..........
12박 13일 인천섬 백패킹 이야기 (사승봉도, 승봉도, 대이작도, 자월도, 굴업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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