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섬 어디까지 가봤니? 12박 13일 인천섬 백패킹, 그녀의 시선


인천 섬 어디까지 가봤니? 12박 13일 인천섬 백패킹, 그녀의 시선

안녕하세요! 모두의라운지 에디터입니다.지난주에 '인천섬 어디까지 가봤니' 12박 13일 백패킹 스토리 전해 드렸었어요.이번엔 지난 스토리의 동행자인, 소문님의 시선으로 인천섬 백패킹 이야기를 전해 드릴게요.인스타 친구로 지내며 서로 만나 본적 없던 남녀 두명이,계획에 없던 12박 13일 인천섬 백패킹을 떠나게 됩니다.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두 남녀의 백패킹 스토리 시작합니다!*논픽션 스토리입니다.인천섬 여행 출발"소문님 배가 통제라는데요...? ㅠㅠ"오전 7시 20분, 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 예정대로면 우리는 7시 50분 배를 타고 승봉도로 가야 했다.-c “ㅋㅋㅋㅋㅋㅋ 못살아. 언제 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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