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장르는 "일상 그림 에세이"제목이 좋아서 선택했다. 빈말과 진심의 차이는 상대방이 어떤 의도로 말하든 그냥 내가 느끼기에 차이인건데 진심으로 잘할거에요 어디서든 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일러스트도 귀엽고.도서관에서 슬쩍 내용을 봤을 때는 여행기인가? 싶었다. 요즘 퇴사하고 여행갔다 뭐 그런 책들 많으니까 그런책이겠거니 했다. 나름 재밌어 보여서 집에 들고와서 읽었는데, 퇴사하고 여행간건 맞지만 여행기는 아니었다. 딱히 외국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지도 않다. 본인이 겪은 재밌는 에피소드들과 직전 회사에서 있었던 본인의 경험이나 생각들이 주로 적혀있다. 공감이 많이 되어서 재밌게 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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