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주식투자자 하웅, “주식은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파는 것”


개인 주식투자자 하웅, “주식은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파는 것”

개인 주식투자자 하웅, “주식은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파는 것” 1. 허영만 화백이 지난해 8월부터 13개월 동안 실전 투자를 하며 그린 웹툰 '허영만의 3천만 원' -3000만 원을 600만 원씩 나눠 각각 재야 고수 5명의 도움을 받아 주식투자를 진행함 -그 중 단연 돋보였던 고수는 600만 원을 1487만 원으로 불려 준 개인 투자자 하웅 씨 2. 하웅 씨는 군에서 전역한 지난 1999년 처음 주식을 접한 뒤 다니던 대학을 중퇴하고 전업투자를 시작 -처음 5년간은 수익이 거의 없었음 -처음으로 큰 수익이 난 것은 2004년, 친척이 운영하는 공장에서 일을 하며 모은 500만 원이 2년여 만에 10억 원으로 불어남, 그 돈으로 결혼한 뒤 다시 2년 여간 10억 원의 수익을 얻음 -2011년에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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