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결국 가고 말았다


2022년도 결국 가고 말았다

결국 2022년의 마지막 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면 참 후회스럽습니다 일단 다른건 다 제쳐두고서라도 이 블로그에 대한 것만 하더라도 최소 목표로 잡았던 누적글 200개도 달성하지 못했고 그렇다고 수준 높은 글들을 적은 것도 아니었고 블로그 관련 수익을 아직도 인출하지도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는 대학준비를 한다고 하고 결국 합격은 했지만 결과적으로 가지 않는 걸로 결론을 내려버렸고 자격증을 따긴 했지만 취업을 위해선 아직 더 필요합니다 내년에 과연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 블로그가 저의 생명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게 되려면 내년에 제가 해야될 것은 정말 엄청난 작업량을 요구하는 것이어야겠지요 돌이켜보면 하루에 하나의 글을 써야하는데 힘들다기 보다는 귀찮아서 안쓴 날이 정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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