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 내가 키우고 있는 애완동물 "제침새"


(허언증) 내가 키우고 있는 애완동물

가로 5.5 세로 2.5 사이즈에 비교적 아담한 사이즈 바지 주머니에도 들어가는 크기다 앞에 나온 부리가 상당히 위협적으로 보여 위험할수도있는데 난 새끼때부터 키워서 그런지 나를 물려고 하지는 않는다 안쪽의 몸체는 철과 비슷한 강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종에 따라서 이빨 날이 4개가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야생종을 만났을때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살점이 나갈수도 있다!! 그러나 몸체가 작고 보통 있던 자리를 벗어나지 않는 습성때문에 가까이 가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한다 위아래로 갈색으로 퍼진 부분은 힘의 상징! 이라고 한다 신기하게도 암수 구별이 없다 가만히 두면 이빨이 자라서 입을 못다물수 있기때문에 가끔식 이날을 정리해주어야 하는데 스테이플러가 고정된 문서정리할때 얘를 데려가면 좋다 의외로 싫어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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