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지 거의 1년이 되었네요.2018년 8월 22일에 첫 글을 썼었는데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제는 옛날에 싸이월드에 다이어리를 쓰듯이 우리 아기들의 일상을 기록해주는 역할로 아주 잘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바밍이네집은 힘든 한주였습니다..알밤일상태명을 잘못 지은것 같습니다. 알밤이가 아니라 비실이로 지었어야 했는데..이번주의 병명은 코감기입니다.코를 줄줄 흘리고 가끔 기침을 하긴 하는데열은 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바밍일상을 쓰는 날인 토요일에는 알밤이의 컨디션이 아주 안좋아 보였습니다.조금이라도 수틀리는 일이 있으면 바로 울면서 누워버립니다. 물론 눈..........
D+508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안좋은 알밤 & D+40 살찌고 있는 오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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