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15 동생바라기 알밤 & D+47 얼굴이 성할날 없는 오잉


D+515 동생바라기 알밤 & D+47 얼굴이 성할날 없는 오잉

여름이 슬슬 지나가고 있고바밍하우스가 나날이 시끌벅적 해지고 있어요.알밤이는 여전히 잠들기 직전까지 1초도 가만히있지 않고 오잉이도 알람시계처럼 밥시간이 되면꼬박꼬박 엄빠를 큰소리로 부릅니다. 오잉이는 이제 사는데 조금 여유가 생겼는지팔다리를 비롯해서 몸을 많이 씁니다.벌써 태어난지 47일이 되었고 다음주면첫 가족사진 촬영을 하러 갑니다.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흘러가는거 같아요.수유량도 많이 늘었고 이제 통잠만 자주면제일 힘든 시기는 지나갈것 같습니다.이런 오잉이에게 시련이 존재를 하는데바로 알밤오빠의 존재입니다.오잉이가 혼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면 어느덧 곁을 지켜줍니다.다정다감한 오빠가 따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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