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밍이의 일상을 기록해주는 토요일에엄청난 태풍이라는 링링이 서울을 통과했습니다.원래 바밍가족은 하루에 스튜디오라는 곳에서오잉이 50일 사진을 찍기로 예약을 했는데태풍에 행여나 큰일날까 연기를 했습니다.50일 사진인데 65일쯤 찍게 생겼습니다..지난주에도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50일 사진을두곳에서 찍는데 한곳은 산부인과 연계를 해서원본까지 공짜로 주는 사랑을보다 라는 곳이고여기서 지난주에 시도를 했었는데 실패를 해서금요일에 바밍엄마가 오잉이를 데려가서 마저 찍고왔습니다. 사진을 다 찍고 원본을 받았습니다.일단 바밍일상을 보기 앞서 50일 사진을 보고 가시죠!전에 찍었었던 오잉이의 뉴본 사진들도 받았어요. ..........
D+529 & D+61 태풍 링링으로 인해 방콕한 바밍가족 (feat. 오잉 50일사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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