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57 & D+89 증조할머니 생신 파티에 다녀온 바밍


D+557 & D+89 증조할머니 생신 파티에 다녀온 바밍

10월이 되고 날이 제법 쌀쌀해졌습니다.징검다리 연휴가 있어서 지난주도 금방 간거같네요.주말에 바밍이는 증조할머니 생신파티에 다녀왔어요.장소는 익산이고 호스텔을 빌려서 온가족이 모였어요참석한 아기는 바밍이뿐이라 예쁨을 듬뿍 받았습니다할머니들 할아버지들에 둘러쌓인 알밤이는 먹고싶은거 맘껏 먹으며 맘껏 뛰놀며 증조할머니보다더 이날을 재미있게 보냈습니다.이날 어른들은 회포를 푸시느라 숙소에서 주무시고 바밍가족은 비어있던 할머니댁에 가서 잠을 잤습니다.아기들이 있어서 아기 컨디션 조절도 해야하고젖병 소독이나 바밍이도 씻기고 해야해서 따로 잤습니다. 그리고 바밍일상을 쓰는 토요일이 되었습니다.알밤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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