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71 어린이집 부모참여수업에 간 알밤 & D+103 백일 스튜디오 촬영을 간 오잉


D+571 어린이집 부모참여수업에 간 알밤 & D+103 백일 스튜디오 촬영을 간 오잉

아기들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것 같습니다.가까이서 계속 보고있으면 체감이 잘 안되긴 하는데알밤이는 확실히 한단계 더 큰것 같고오잉이도 이제 가만히 누워만 있는 아기가 아닙니다.토요일에 찍은 사진들은 아니지만 오잉이는 100일쯤에 이렇게 혼자서 뒤집기도 하고 목에 담이 올것 같은 자세를 하는걸 좋아합니다.기기도 전에 혼자서 앉을 기세입니다.머리는 계속 누워만 있어서 그런지 배우 김상호씨의 헤어스타일을 100일 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바밍일상을 쓰는 토요일이 되었고알밤이는 한 5일정도 아무런 질병이 없었는데또다시 감기에 걸린 모양입니다. 일어나자마자 재채기를 하고 콧물범벅이 된 모습입니다.1년중 2/3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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