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85 & D+117 고모댁 집들이를 간 바밍, 그리고 본격 뒤집기를 시작한 오잉


D+585 & D+117 고모댁 집들이를 간 바밍, 그리고 본격 뒤집기를 시작한 오잉

오잉이가 각고의 노력 끝에 뒤집기에 성공했습니다.최초 성공일은 지난 수요일이었습니다.뒤집기를 한것까지는 좋은데 이녀석이 소화기관이약한지 뒤집은 상태로 조금 있으면 토하더라구요.자꾸 뒤집으려고 하는데 뒤집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찾아보니 별 도리가 없는것 같습니다.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를 바래야죠.최초 성공하고부터는 눈깜짝할새에 뒤집습니다.뒤집고 나서 팔빼는게 은근 고난이도 같은데 가볍게 해내고 고개도 높이 치켜듭니다.잠시 딴짓하고 있으면 어느새 뒤돌아있어요.몸이 포동포동 해져가지고 무척 귀엽습니다.알밤이는 어제 할머니와 잤습니다.아침부터 스케쥴이 있어서 빠르게 데리고 왔어요.오늘은 이사를 간 알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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