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92 & D+124 정든 집을 떠나 이사를 간 바밍 (feat. 아리랑 익스프레스)


D+592 & D+124 정든 집을 떠나 이사를 간 바밍 (feat. 아리랑 익스프레스)

참 많은 일을 했던 한주였습니다.25년정도 산 집을 떠나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이사를 왜 하게 되었는지는 전에 포스팅을 했었어요우리나라는 유돈무죄 무돈유죄 인듯 싶습니다.이 집에 사는동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도 다녔고 군대도 다녀오고 취직도 하고 바밍엄마랑 결혼도 하고우리 알밤이 오잉이도 세상에 나오게 되었으니거의 제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장소이고 또 가장 뜻깊은 공간인것 같습니다.이런 집을 떠나려니 참 섭섭하더라구요..한주간 이사를 갈 집에 도배도 하고 입주청소도 하고 잔금도 치르고 전입신고도 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사날이 다가왔습니다.동네 단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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