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사를 하고 첫 토요일 아침을 새로운 환경에서 맞이하는 바밍입니다. 블로그에는 언급을 안했지만 사실 이 전세집을구하기 위해 30곳이 넘는 집을 봤으며 이걸 소개해준 공인중개사 분들만 20분이 넘습니다..집을 살때는 아파트라 그런지 한 3집정도 보고서바로 매수했었는데 아기들과 까다로운 바밍엄마와살 전세집을 구하는 일은 험난한 과정이었습니다.사놓은집에 들어가서 살면 되지 않느냐!?바밍엄마도 복직을 해야 하기에 부모님 곁에 있기위해서는.. 조금 더 클때까지는 이곳에 살아야 해요.무튼 엄청난 발품을 팔아서 얻은 이 집은 엘베없는 3층이라는 점만 빼면 만족스럽습니다.이사 후 일주일간 강도높은 청소 & 정..........
D+599 & D+131 외증조할아버지 구순잔치에 참석한 바밍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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